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들이 귀여워서 어쩔 수 없는 마족엄마 (문단 편집) === 마족 관리국 === 이쪽은 인간 공무원, 또는 인간에 협력한 마족들이다. 로렘 모자의 실질적인 신병을 관리하는 대상. * '''코아라이 미나미''' 마족관리국 심사지도관. 로렘같이 인간사회에 편입되지 못한 마족들의 편입심사 등을 전담하는 인간 공무원. 마족과 인간의 공존을 진심으로 꿈꾸는 이상주의자이다. 인간과 마족의 공존을 위해 마족 특구를 만들고, 마족들이 천천히 인간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을 다해 지원하는 조력자다.[* 리제트의 어린 시절을 다룬 특별편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과거 막 발견되었을 당시 특성 미상이었던 리제트의 특성을 확인하기 위해 리제트에게 자기 팔을 몇 번이나 물리는 일을 감수했다고 한다. 베로니카의 말에 따르면 리제트가 어리니까 살았지, 성인이었으면 진작에 죽었을 거라고.] 여러 마족과 면담을 하고 특수보호관찰 대상 마족으로 선정하여 마족 특구에 살게 하기도 한다. 메리가 보인 반응에서 특수보호관찰 대상 마족 지정이 마족들에게 썩 달갑지 않은 일임을 알 수 있는데, 그럼에도 굳이 지정하여 마족 특구에 넣는 것은 마족들이 인간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마족들에게 안전한 거주지를 제공하고, 마족들의 공동체를 만들어 주는 한편, 마족의 신변을 보호하고자 함이다. 로렘같이 강하고 과거에 사고 많이 친 마족은 공안 대마반(CATT)의 표적이 되기도 하는데, 그 마족을 특수보호관찰 대상 마족으로 지정해 마족 특구에 편입시키면 마족관리국의 관할이 된다. 따라서 공안 대마반의 행동을 '관할권 침범'이라는 이유를 들어 틀어막고, 공안 대마반에게 찍힌 마족을 보호할 수 있다. * '''가론''' 마족관리국 경비지도관. 미나미의 보호자. 날카로운 모습에 살벌한 외모를 자랑하는 노년의 마족. 그 모습에 낯 잘 안가리는 고스펠이 기겁해 울음을 터뜨리기도 한다.--그리고 당황하고 쿠사리 먹는 가론.-- 미나미의 보호자를 자처하고 마족인 만큼 전투력이 평균이상 일것으로 추측되지만 로렘이 상대라고 하자 본인이 가장 긴장한다(...). --근데 그건 진짜 상대가 규격 외라서 그렇다. 사실상 인간정부도 포기한 세계관 최강자다.-- 메리와 나눈 대화에서 본인의 마음이 드러나는데 마족과 인간이 공존이 가능할거라 진심으로 믿는 사람에겐 그만큼 적이 많으니 자신이 그녀를 지켜주겠다고 한다. 실제로 이때 회상 컷에서 상처입은 모습의 젋은 가론을 어린 미나미가 두 팔 벌리고 서서 지키는 듯한 장면이 지나간다. 고유 능력은 순간이동. 반경 100m이내면 자신이 만지고 있는 것과 같이 '''노 딜레이'''로 전이가 가능하다. 연속 사용은 가능한지 연비가 어느 정도인지는 불명이나 자치구에서 묘사를 보면 전투 중에 사용정돈 크게 무리가 안가는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